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1월 3주차 (문단 편집) == 1월 19일 :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#s-4.1.17|탄핵 심판 7차 변론 기일]], [[이재용]] 부회장 영장 기각 == 1. '''탄핵 심판 관련''' * '문고리 3인방' 중 한명인 [[정호성]]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헌재에 출석했다. 심판 전까지 소재 파악이 불명된 [[이재만(1966)|이재만]],[[안봉근]] 전 비서관은 결국 출석하지 않았으며 소추인단측은 이들에 대한 증인신청을 철회하였다. * 헌재는 [[박근혜]] 변호인단의 증거채택 이의신청을 기각하며 17일 이루어진 안종범 수첩 증거채택을 고수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517064|연합뉴스]] *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부회장이 법정에서 미르재단 설립 추진은 모두 안종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증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71386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*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설립한 더블루K의 대표를 만났다는 의혹을 인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08971536&isYeonhapFlash=Y&rc=N|연합뉴스]] *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이 차명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3&aid=0003248280|조선일보]]X 2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특검은 2월초에 반드시 박근혜 대면조사를 할 것이라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olitics/2017/01/19/0501000000AKR20170119131751004.HTML?template=2085|연합뉴스]] * '''[[이재용]]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'기각'처리되었다.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234316&oid=001&aid=0008970180&viewType=pc|핫이슈]] * 특검은 이와 같은 결정이 매우 유감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며 영장 재청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였다.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70119_0014651945&cID=10330&pID=10300|뉴시스]] * 특검은 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다른 대기업에 대한 조사를 이어나갈것이라고 하였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9/0200000000AKR20170119133300004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기각 사유로 뇌물수수자인 대통령에 대한 조사 미비가 적시되었다고 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4995|JTBC]] [[http://news.ichannela.com/society/3/03/20170119/82478144/1|채널A]] * [[최경희]] 전 [[이화여대]] 총장이 [[정유라]]의 이화여대 입학·학사 부정을 총괄하고 그 과정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1834028&oid=032&aid=0002758591&ptype=052|경향신문]] * [[류철균]] 이화여대 교수를 기소하였다.[[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701191533521051|파이넨셜뉴스]] * 박근혜 대통령이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hotissue/read.nhn?mid=hot&sid1=100&cid=1051768&iid=33234367&oid=020&aid=0003036004&ptype=052|동아일보]] * [[조윤선]]이 어버이연합 어용 시위를 주도한 사실을 확인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0378|한겨레]] * 최지성 삼성 미래전략실장(부회장)을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2&aid=0003137976|세계일보]] 3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은 이화여대 [[이인성(교수)|이인성]] 의류산업학과 교수의 2016년 여름 계절학기 '글로벌융합문화체험 및 디자인 연구' 수업에서 [[정유라]]의 이름으로 제출된 과제물을 입수해 공개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1/19/0200000000AKR20170119085800001.HTML?input=1195m|연합뉴스]] * 정유라의 [[승마]]코치를 했던 덴마크 승마 국가대표 출신의 안드레아스 헬그스트란이 지난해 10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비밀리에 삼성과 250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증언이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66619&oid=032&aid=0002758587|경향신문]] * 삼성이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가 터진 뒤에도 정유라 지원 ‘플랜B’를 실행한 의혹이 나왔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0&cid=1051768&iid=1166618&oid=032&aid=0002758588|경향신문]] *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‘청년희망펀드’ 모금에 청와대가 대기업의 참여 액수까지 정해 참여케 했다는 진술이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58593|경향신문]] *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내에 ‘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’을 구상하고 이를 추진할 태스크포스(TF)에 미르재단을 넣으라고 안종범 전 수석에게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308&aid=0000020262|시사인]] * 정유라의 과제물을 담당 교수가 대신 작성해 제출한 사실이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8971250|연합뉴스]] * 현대자동차가 KD코퍼레이션이 만든 흡착제(건조제)를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보다 10% 이상 비싸게 사준 것으로 드러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8&aid=0002350447|한겨레]] *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1998년부터 최순실이 지속적으로 돈을 대신 내왔다는 증언을 확보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9&aid=0000121789|채널A]] * 최순실은 대기업 납품을 도와주고 받은 '샤넬백'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7047|TV조선]] * 삼성이 관료들의 성향을 파악했다는 ‘리스트’가 최초로 확인되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ZPeAIvpRqMg|뉴스타파]] * 이재용이 영장 기각된 이유 중에 최순실씨와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승마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를 하며 남긴 메모를 확보했기 때문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4985|JTBC]] * 덩룽이 비공개로 방한하겠다며 조심스럽게 초청을 수락하자마자 그 정보가 실시간으로 김영재 원장 측에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55&aid=0000496424|SBS]] 4. '''정치권/정부 반응''' * [[새누리당]] 친박계 [[김진태(정치인)|김진태]] 의원은 [[이재용]] 부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서 축하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22016|뉴시스]] *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[[천정배]] 의원은 삼성왕국이 아직도 법치 밖 성역이라며 날선 비판을 제기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21&aid=0002517186|뉴스원]] * [[더불어민주당]] [[문재인]] 전 대표 측은 뜻 밖의 결정에 유감을 표하는 한편, 특검을 격려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3&aid=0007722160|뉴시스]] 5. '''각계 반응''' * 맛 칼럼니스트 [[황교익]]은 [[문재인]]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지하는 전문가 그룹인 '더불어포럼'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최근 KBS로부터 출연 금지 통보를 받았다고 폭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5&aid=0002677523|중앙일보]] * 야구선수 출신 강병규는 SNS에 "삼성 법무팀 사장 발령 추카해 박그네도 살려줘라"라고 썼다.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AVOQPXJJ|서울경제]] * 박근혜 정권 비상퇴진행동은 이재용의 구속영장기각결정은 "7,800원 훔쳤다고 구속된 피의자 하소연 뭐라 설명할거냐?”며 이재용의 구체적인 범죄사실을 외면한거라며 규탄하였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414527&ref=A|KBS]][[http://www.ajunews.com/view/20170119160712408|아주뉴스]] * [[조의연]] 판사의 제자인 양지열 변호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나도 황당하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119/82476789/2|동아일보]] * 조의연 아들이 삼성 취업을 약속받았다, 삼성장학금출신이라 삼성을 배신할 수 없었다 등의 루머가 SNS상에 퍼졌다.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OAVOCV1E5|서울경제]] * 특검 사무실 앞에서 시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photos/1990000000.html?cid=PYH20170119375400013&input=1196m|연합뉴스]]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4720605|노컷뉴스]]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I20170119_0012602008|뉴시스]]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I20170119_0012601948|뉴시스]] * 서울 중앙지법에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210487&code=61121111&cp=nv|국민일보]] * 고영태는 모처에 숨어 지내고 있으며, 25일 헌법재판소 증인 출석을 고민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214&aid=0000725469|M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